안녕하세요 프로토 분석하는 남자 안동입니다.
A매치데이 역시나 어렵네요..
리그경기 돌아올때까지 소액배팅 하겠습니다.
늦었지만 3경기 한번 올려봅니다.
사실 잘 알지 못하는 팀들입니다. 라인업도 그렇구요..
제가 아는 정보는 네덜란드의 경기력이 별로라는 것과
포르투칼의 호날두가 굉장하다는것?
추천드리진 않습니다만
저는 이렇게 배팅해봤습니다.
페르제도 vs 안도라
솔직히 똥 대 똥의 대결인데 핸디캡 -2 를 부여하였네요..
그래서 핸패 갔습니다.
다른이유는 없습니다.
네덜란드 원정에서 혼이 나고 와서 역시나 홈에서 핸디 -2 를 주었네요.
핸디패 가봅니다.
호날두의 포르투칼이라면 헝가리 원정에서 패하진 않을것이라고 생각해서
역시나 핸패 보험 핸무 이렇게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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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 대한민국은 아쉽게 이란의 두터운 수비벽을 넘지못했습니다.
라인업은 젊은피로 좋게 구성됐지만, 조화도 그렇고 선수들의 컨디션도 좋지못했으며
잔디의 상황때문인지 패스 퍼스트 터치 모든 면이 부족해보였습니다.
중국은 예상대로 우즈벡을 이겨주었지만
홈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아쉽게 마지막 우즈벡전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부디 월드컵은 진출했으면 좋겠으나...
아닙니다.. 대한민국 대표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