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토 분석하는 남자 안동입니다.
주력 + 도전 모든 배팅라인입니다.
조합은 여러분께 맡기겠습니다.
맨시티 vs 리버풀은 원하는 팀에게 걸면 될것 같습니다.
승무패 모두 나올수 있는 경기입니다.
참고로 콤파니, 쿠티뉴는 안나옵니다.
그리고 워커가 징계에서 돌아옵니다.
제가 맨시티를 선택한 이유는
콤파니가 안나오면 4백을 사용하게되는데
윙백에 워커 멘디를 사용할 것입니다.
수비가 강한 두선수는 아니지만 리버풀의 빠른 마네, 살라
이 두친구의 스피드는 제어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리버풀의 사이드 공격수 두명을 제어하면
의외로 쉬운 경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리버풀 vs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보셨듯이
양쪽 공격수를 제어하면 중앙에서 무리를 하게되고
우당탕탕 하는 골 ? 밖에 넣지 못합니다.
맨시티가 그런 공격에 당할 것이라고는 생각안합니다.
또한 아구에로가 폼이 좋지 못하지만 국대 차출도 않되었고,
체력적으로 힘이 좋기때문에
이번경기에서
화풀이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레스터 vs 첼시
이 경기에서 아자르가 돌아옵니다.
쉬운 경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조합은 여러분께서 하시면 됩니다.
저는
주력 2폴 부주력 2+1(보험) 이런식으로 조합합니다.
폴더수를 줄이는것이 당첨확률을 높인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