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토 분석하는 남자 안동입니다.
오늘은 소액 배팅을 하겠습니다.
프랑크프루트 vs 슈투트가르트
프랑크프루트는 라이프치 원정에서 1:2로 패배를 당했습니다.
코바치 감독이 주로 3백 전략을 들고나와
매경기 득점을 하는 쏠쏠한 재미를 보았지만
정작 승리 숫자는 2승밖에 안됐습니다.
모두 운이 나쁘다 할 수 없는 수치입니다.
또한 3시즌 45골을 득점한 공격수 알레의 최근 폼하락으로 인해
득점율이 저조하고 그의 파트너인 보아텡은
미드필더 페르난데스의 부상으로
윗선에서 아래로 내려앉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공격보단 수비의 집중이 예상되고 만약 프랑크프루트가
골을 넣지 못한다면 이 경기는 지루한 무승부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PSV vs 발럼
올시즌 매경기 득점을 하고 있는 PSV 입니다.
위트 원정에서 대량득점에 성공해 분위기가 좋습니다.
이 경기도 대량득점의 가능성에 집중했습니다.
이변가능성은 있지만 배당매리트를 선택했습니다.
핸승 도전합니다. (제외하셔도 무방)
디종FCO vs RC스트라
프랑스리그 권창훈선수가 뛰고 있는 디종입니다.
리옹원정에서 난타전 끝 3:3으로 무승부를 거두고 돌아왔습니다.
저의 시나리오는 리옹원정에서 무승부 이상의 승부를 이끌면
이번 RC스트라 경기에서 승리 가능성이 높다 였습니다.
디종은 다음경기가 PSG와의 경기가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감독은 이 경기에 집중할 가능성이 너무나 높습니다.
권창훈선수의 공격포인트를 기대하면서 디종 픽합니다.
웨스트햄 vs 스완지
디종경기와 맞물려 가장 기대해 볼만한 경기입니다.
디종경기와 시나리오가 같습니다.
토트넘전에서 무승부 이상을 거두면 이 경기 승산이 있다.
하지만 차이점으로는 토트넘에게 3:2로 패배했다는 점입니다.
그 경기를 지켜본 결과 경기력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치차리토의 움직임과 골결정력 그리고 캐롤의 해더
마지막으로 안토니오, 란치니의 복귀 소식
아무리 스완지의 끈끈한 수비라도
다양한 공격옵션으로 이번경기 승점 3점을 획득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첼시 vs 맨시티
분석자체가 필요가 없습니다.
두팀 모두 최근 흐름 분위기 좋습니다.
맨시티는 공격수 아게로가 부상을 당했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러운 선수비 후역습 경기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 역습을 첼시가 잘 막아낸다면 무승부까지 도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