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로토 분석하는 남자 안동입니다.




    운이 좋게 또 다시 당첨이 됐습니다.?!


    구관이 명관이다는 말이 딱 어울릴 정도로 레알마드리드는 강했습니다.


    챔스의 경험을 잘 살렸습니다.


    지단감독의 의도였는지 모르겠지만 전반 그리고 후반 중반까지 


    상대의 체력을 빼놓으면서 경기운영을 하다가 


    후반 마르코 아센시오와 베일을 투입해서 


    상대 양 사이드 뒷공간을 노리는 경기 운영이 일품이였습니다. 


    아직 죽지 않았다라고 말하듯 호날두는 잘 받아 먹었고 


    지단감독 역시 멋진 경기플랜이였습니다.


    리버풀경기는 따로 챙겨 보지 않았지만 


    리버풀 시즌 초반에는 결정력이 부족했으나


    마(네) (피르미)누 (살)라 마누라 라인에서 결정력이 살아나면서 


    홈 포르투를 상대로 압살하는 경기를 보여줬습니다.


    리버풀의 이 기세는 오래도록 지속될것이라고 봅니다. 


    배팅시 참고 하겠습니다.


    다음 14회차에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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