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번 메스 vs 모나코

    91번 스완지 vs 맨유

    102번 리버풀 vs 크리스탈팰리스

    109번 유벤투스 vs 칼리아리

    112번 스토크 vs 아스널

    116번 알크마르 vs 덴하그

    132번 세비야 vs 에스파뇰

    191번 빌바오 vs 헤타페

    206번 인터밀란 vs 피오렌티나

    215번 PSG vs 툴루즈

     

     

    안녕하세요. 프로토 분석하는 남자 안동입니다.

     

    10경기중 운좋게 모나코가 들어와 줬습니다.

     

    9경기 중 주력폴에 맨유 아스널을 넣은 상태이며

     

    부주력은 나머지 경기에서 찾아보겠습니다.

     

     

    이른시간 부주력 선정을 마쳤습니다.

     

    많은 시간을 고민했습니다.

     

    첫번째 경기 리버풀 vs 크리스탈

     

    저는 핸디캡 경기에는 손을 대지 않지만 이번회차에 배당매리트가 너무 없는관계로

     

    리버풀 (-1) 핸디캡 경기에 손을 댓습니다.

     

    리버풀은 리그경기에서 수비수들의 우왕좌왕 맨마킹 실패 등등의 이유로

     

    왓포드에게 3골이나 얻어 맞고 무승부를 했습니다.

     

    크리스탈팰리스는 승격팀인 허더슨필드에게 3골을 실점하며 패했습니다.

     

     팰리스 또한 수비의 문제점을 드러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상대전적에서 팰리스가 리버풀 원정만 오면 강하다는 것입니다.

     

     

    프리시즌을 제외한 원정경기에서 팰리스는 리버풀을 상대로 3연승을 했습니다.

     

    그리고 해외배당 역시 크리스탙팰리스에게 흐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제가 리버풀을 선택한 이유는 리버풀의 수비도 수비지만

     

     상대팀인 팰리스의 수비와 공격 모두

     

    상황이 좋지 못합니다.

     

    경기내내 끌려다니는 모습을 연출 했으며

     

    사코와 자하 공격자원이 부상으로 인하여 출전하지 못합니다.

     

    벤테케 홀로 공격을 진행해야하는데 미들 자원인 펀천 타운젠드를 이용해

     

    단조로운 패턴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단조로운 공격은 리버풀이 충분히 커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리버풀은 쿠티뉴가 없고 수비수들과 바이날둠의 폼이 올라오지 않았지만

     

    영입한 살라와 마네 그리고 피르미누가 있으며

     

    여기에 스터리지까지 부상에서 복귀하여

     

    다양한 공격전개가 가능합니다.

     

    유벤투스 vs 칼리아리

     

    이 경기는 딱히 흠잡을 곳이 없습니다.

     

    유벤투스의 홈경기력 그리고 개막전을 가만하여

     

    보너스 배당정도로 추가합니다.

     

    인터밀란 vs 피오렌티나

     

    이 경기도 포함 할까 말까를 고민했습니다. (빼셔도 됩니다.)

     

    정말 저와 같은 정배당충들에겐 이번회차에 메리트가 떨어집니다..

     

    다시 돌아와서 포함한 이유중 하나는 피오렌티나의 주전 이탈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또한 인터밀란은 리빌딩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했으며

     

    경기력 또한 흠잡을때가 없었습니다.

     

    피오렌티나의 공격과 미드필더진은 정말 나이가 어리고 경험이 부족합니다.

     

    이는 노련한 인터밀란에게 기회로 작용하여

     

    홈 개막전에서 승리로 이어질 것입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