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 67회차 낙첨 복기
안녕하세요 프로토 분석하는 남자 안동입니다. 허탈하게도 이번 67회차는 주력 부주력 모두 꽝이 됐습니다. 아쉽지만 분석글에서도 말했듯 공통점이 없는 뱃팅 또한 배당매리트를 찾아 핸디캡 매치에 손을 댄점 두가지가 겹치면서 모든 폴더가 종료됐습니다. 죄송합니다. 아쉽지만 다음 회차에서 더 좋은 모습보이겠습니다. 스토크 vs 아스날 해외배당 흐름은 스토크 쪽이였지만 아스널을 배팅했습니다. 불안요소가 분명히 존재했으며 알고 있음에도 개막전에서 아스널의 결정력을 믿고 배팅했습니다. 아스널 웰백의 결정력 부족, 라카제트 실종, 심판의 애매한판정 등이 겹치며 EPL 잔뼈가 굵은 스토크시티에게 패배했습니다. 베라히노와 헤세의 2명이서 만든 골은 멋졌습니다. 한골을 넣은 스토크는 잠구기 시작했는데 아스널은 해결책이 지루..
■토토 & 프로토
2017. 8. 20. 17:47